맥시마 U

+깊은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바운스 바디"

+놀랍도록 깊은 중심과 넓은 스위트 에어리어를 제공하는 "파워 부스터"

+백스핀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오버테이크 웨이트"

+편향 영역이 향상된 단조 티타늄 컵 페이스"

기존 모델은 비거리와 관용성 측면에서 많은 골퍼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는 데 8년이 걸렸고, 그 성능을 훨씬 능가하는 "차세대 UT"가 등장했습니다. 휘어지는 영역이 강화된 “단조 티타늄 컵 페이스”로 더 높은 볼 초속과 스윗 에어리어 바로 아래에 배치된 60g의 “오버테이크 웨이트”로 극저 스핀을 구현합니다. 휘어짐의 복원 탄성으로 파워를 증폭시키는 “바운드 바디”에 의한 깊은 임팩트. 그리고 헤드 후면부에 배치된 “파워 부스터”의 심중심이 실현한 편안함. MAXIMA U의 독자적인 " DSI 기술'로, 누구나 궁극의 '비거리와 관용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스테인리스나 머레이징제의 UT는 비중이 크고 두꺼워 대체로 로프트가 20도보다 커지면서 헤드와 볼의 중심을 일치시키지 못 합니다. MAXIMA U는 다른 소재를 독자적인 방법으로 접합한 단조 티타늄의 4피스 구조입니다. 일반 UT의 2배 이상의 제작비용이 들지만 헤드와 공의 중심점이 직렬로 이뤄져 있어 임팩트 에너지 효율이 현격히 향상됩니다. 궁극의 저중심 & 심중심을 실현하여 지금까지 노릴 수 없었던 먼 거리의 핀도 사정권내에 들어옵니다.

스윗 에어리어 바로 아래에 배치된 60g의 “오버테이크 웨이트’로 극 저스핀을 실현했습니다. 가장 비중이 높은 금속 중 하나인 「비중18텅스텐 파우더」의 분말 야금에 의해 더욱 저중심화를 실현했습니다. (일반적인 주조골프 헤드에 사용되는 텅스텐 비중은 약 8.2) 임팩트 시에 오버 테이크 웨이트가 볼보다 전방으로 나옴으로써 페이스면에 생기는 수직 기어 효과로 극 저스핀 볼을 만들어 냅니다.

헤드 상부와 하부에 강성차를 두어 헤드 전체의 비틀림 파워를 증폭. 임팩트 시, 강성을 억제한 헤드 상부가 후방으로 비틀려 강성이 높고, 중량물이 많은 헤드 하부는 관성의 법칙으로 전방으로 돌진합니다. 이는 바디의 상하에 발생하는 “비틀림 복원의 반발력”으로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새로운 구조로, 그 효과는 두터운 임팩트에서도 실감할 수 있습니다.